매일유업,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매일유업은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연장기관은 한국외환은행이며, 계약금액은 20억원이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고형광 기자 kohk010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