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50억 규모 복선전철 감리용역 계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유신은 13일 이레일 주식회사와 50억7440만원 규모의 소사-원시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제 3,4 공구 노반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종료일은 2016년 7월11일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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