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낙후설비 보유 2255개사 퇴출 계획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정부가 낙후설비를 보유한 기업 2255개사를 퇴출 대상 명단에 올렸다.중국 공업신식화부(工信部)가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올해 퇴출 대상 기업 명단은 전국 18개 업종의 2255개 기업이다.지역별로는 허베이성이 291개 기업으로 퇴출 예정 기업 수가 가장 많았고 후난성(226개), 산시성(173개)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시멘트(782개)와 제지(599개) 관련 기업이 퇴출 대상 명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제철, 제강 기업도 154개나 됐다. 공업신식화부는 이번 공고를 언론매체와 지방정부 홈페이지등에도 게재하고 연말까지 해당 기업들을 완전히 퇴출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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