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은 1일 김포국제공항 37번 국제선 탑승구에서 김포~베이징 노선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우기홍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뒷줄 왼쪽 여덟번째)을 비롯한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관계자 및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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