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브리핑을 통해 "종전보다 0.5%p 낮춘 4.5%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목표치가 아닌 전망치"라면서 "(성장률 전망치를 비교적 큰 폭으로 낮춘 건)물가 안정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박연미 기자 chang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