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최대주주 친인척이 3천주 매도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성기업은 29일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유찬우씨가 3000주(0.01%)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후 유씨의 보유주식은 5000주에서 2000주로 감소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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