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유하영, 캐나다 밴쿠버 고급 빌라 공개

▲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코리아 출신 유하영의 캐나다 밴쿠버 주택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살고 있는 유하영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유하영은 2002년 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방송에 공개된 유하영의 집은 빨간 지붕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전원풍의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샹들리에와 피아노 등으로 꾸며진 거실은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 유하영은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고 등하교를 챙겨 주는 등 평범한 전업주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유하영은 1992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후 KBS 토요대행진 리포터 등으로 활동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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