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성지건설은 27일 40억원 규모의 건설공제조합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주식수는 3000주로 지분 규모는 12.49%다. 성지건설은 "건설공제조합 보증업무거래가 정지돼,향후 지속적으로 발생될 보증업무 재개를 위하여 추가 출자한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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