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가슴골 노출 파격드레스 입고 'MC 입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MC에 입문했다.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스타일쇼 Fiㄹ'(스타일쇼 필)을 통해 처음으로 MC를 맡게 된 나르샤는 첫 녹화 당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어 객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이날 나르샤는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법한 다양한 질문들로 쇼를 꾸려나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소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녀 특유의 유쾌한 웃음소리와 입담이 스튜디오를 줄곧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편 '스타일쇼 Fiㄹ'은 패션, 뷰티 등 20~30대 싱글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 정보를 담은 스타일 버라이어티 쇼로 나르샤를 비롯,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박태윤, 디자이너 하상백, 모델 이현 등이 MC로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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