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이 저축은행사태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모두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국조특위에는 부산지역과 정무위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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