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원, '주가급등 사유없다' 공시에 급락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코원이 4거래일간 급등을 마치고 급락세로 돌아섰다.10일 오전 9시39분 현재 코원은 전날보다 195원(4.89%) 내린 3795원에 거래되고 있다.코원은 최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MP3 플레이어 'D3'를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이슈로만 나흘간 50% 넘게 상승했다.코원은 전날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고 4거래일간 이어오던 급등행진을 마감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