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47만주 보호예수 풀려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동아제약은 2일 지난해 5월25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보호예수 된 보통주의 보호예수기간이 3일까지라고 공시했다.보호예수주식수는 47만주로, Glaxo Group Limited가 보유하고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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