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 무스메 야구치 마리, 22일 결혼

일본 걸그룹 모닝구 무스메 출신 연예인 야구치 마리가 결혼했다. 지난 22일 야구치 마리는 1년간 열애 중이던 나카무라 마사야와 기자회견을 열고 혼인신고서를 작성해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결혼식을 미루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치 마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그는 내가 꿈꾸는 항상 웃는 삶을 실현해 준다”고 결혼하게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사진 제공. 야구치 마리 공식 블로그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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