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TX중공업은 STX조선해양이 참여하지 않아 발생한 유상증자 실권주 3762만5701주 중 2204만167주를 제3자배정으로 STX가 가져갔다고 25일 공시했다. 남은 실권주 1558만5534주는 발행하지 않는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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