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 광진실업은 여두영 단독대표 체제에서 허정도, 여두영 각자 대표로 변경하다고 12일 공시했다.여두영 대표이사는 일반경영활동을 총괄하고, 허정도대표이사는 이사회의장을 담당하게 된다. 새로 선임된 허정도 대표는 회사의 지분 35.38%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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