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다산리츠가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물량 부담에 이틀째 하한가다. 3일 오후 1시38분 현재 다산리츠는 전일 대비 96원(14.86%) 내린 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산리츠는 지난달 29일 신규상장으로 인해 의무보호예수된 보통주 250만주의 보호예수기간이 30일로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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