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15억5600만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의 오피스빌딩 신축공사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97%에 해당하는 규모로 , 올해 5월 2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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