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세븐원더스재단과 후원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지원하기 위해 ‘뉴 세븐 원더스재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은 정진행 현대차 사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버나드 웨버 뉴 세븐 원더스 재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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