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송파장애인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업체의 부스가 면접관조차 자리를 비워 썰렁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다. 장애인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대다수의 업체들이 면접을 대행해 구직을 원하는 장애우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정작 원하는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보지도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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