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어반 스페이스', 신세계 영등포점 입점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화장품이 운영하는 뷰티 편집숍 '어반 스페이스(URBAN SPA:CE)'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 입점했다. 어반 스페이스는 세계적인 패션·뷰티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하는 매장.프랑스 귀족의 우아한 감성과 뛰어난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에비던스(evidens)', 슈퍼모델 크리스티 털링턴이 만든 아유르베다를 기본으로 한 '순다리(Sundari)',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오가닉 브랜드 '윌르앤보메(Huiles&Baumes)', 헤어 전문 브랜드 '이보(evo)',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만든 '엘리스 빠스' 등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을 판매하고 있다.신세계 영등포점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달 말일까지는 특별 기획세트도 내놓는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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