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후속, 쉐보레 '말리부' 출시 4개월 앞당긴다

말리부 내부.[출처: 월드카팬즈닷컴]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쉐보레 '말리부' 신 모델 출시를 앞당길 전망이다.12일 블룸버그 통신이 마이클 알바노 GM 대변인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GM은 내년 5월로 예정된 쉐보레 말리부 신차 출시를 4개월 앞당길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쉐보레 브랜드의 중형차이자 국내에서는 토스카 후속 격인 말리부는 내년 1월 미국 시장에 첫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원 기자 kimhy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