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한국도자기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무형문화재 제19호 조석진 소목장이 전통방식으로 제작한 오동나무 예단함에 담긴 구첩반상기를 선보이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재문 기자 moo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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