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차가 5일 식목일을 맞아 마련한 환경 캠페인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는 이날 경기도 여주군에 위치한 '여주 황학산 식물원'에서 세계적 어린이 환경운동가인 조너선 리와 여주 오학초등학교 학생, 현대차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대차와 조너선 리가 함께 하는 'One Child, One Tree, One Year' 캠페인을 실시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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