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KB국민카드는 5일 오후 KB국민카드 본점 9층 대회의실에서 건전한 카드회원 모집질서 확립에 앞장서기 위해 '정도영업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기의 사장과 전국의 영업점장 25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불법모집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예방 교육과 정도영업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서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3000명에 이르는 카드모집인과 일선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법규준수교육 및 불법모집행위 감독 등 정도영업을 위한 조치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