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푸라스틱, 친인척 7만986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내쇼날푸라스틱은 친인척 김경희씨가 7만986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0.19% 늘어난 53.04%가 됐다. 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정선은 기자 dmsdlunl@ⓒ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