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3Q 순익 주당 54센트...'예상상회'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의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오라클이 지난 3분기에 주당 54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 주당 순익 50센트를 웃도는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억1000만 달러를 기록, 시장 전망치 86억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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