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간다 요시타케 도호쿠전력 대변인은 14일 블룸버그통신과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폭발은 없었다고 밝혔다.앞서 교도통신은 도호쿠전력의 화력발전소 석유 탱크가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요시타케 대변인은 석유 탱크에서 유출된 기름에 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의원 기자 2u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의원 기자 2u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