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강세, 금리인상 불확실해소 외인주목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다. 일단 불확실성해소로 강세트라이를 하는것 같다. 어차피 스탠스가 금리인상이나 동결과 관계없이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었다. 대기자금수요가 많아 장이 잘 밀리지 않을것 같다. 다만 외국인동향과 김중수 한은총재 코멘트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10일 다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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