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뉴질랜드 이재민들을 위해 18t 분량의 생수 1000박스(1.5리터 1만2000병)를 무상으로 긴급 지원한다.3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이날 오후 5시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떠나는 정기 여객편 항공기에 생수를 탑재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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