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브라운'이 올 봄 트렌디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줄 '피오니&파이톤 팔레트(Peony & Python)', 일명 '티비(Tibi) 팔레트'를 출시한다.이 제품은 바비브라운이 뉴욕 트렌디 패션 브랜드 티비의 설립자 겸 디자이너인 에이미 스빌로빅과 손잡고 탄생시킨 바비브라운 최초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제품. 그레이와 라벤더 계열의 6가지로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브러쉬가 함께 들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또 에이미 스밀로빅이 특별히 디자인한 시크한 문양의 케이스에 들어 있다.4일부터 바비브라운 전 매장과 홈페이지(www.bobbibrown.co.kr)를 통해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7만8000원.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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