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올해 매출 전망으로 2조2000억원을 제시한 농심이 강세로 마감했다. 3일 농심은 전일 대비 3000원(1.42%)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농심은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을 2조21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매출액의 10%인 221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사업부문별로는 제품부문이 1조6600억원, 상품부문이 4200억원, 수출은 1300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yeekin7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