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 인천시 부동산 80억원에 처분결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일경산업개발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 696, 700, 701번지 소재 부지 및 건물(대지 6,688.9㎡, 건물 3,927.7㎡)을 80억원에 성청목씨에게 매각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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