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은행株, 내수 부각..반등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은행주들이 반등하고 있다.22일 오후 1시37분 현재 KB금융과 신한지주가 0.35%, 0.84%씩 상승 중이고 하나금융지주도 2.39% 오르는 중이다. 대구은행과 외환은행은 1% 내외의 상승탄력을 보이고 있다.전문가들은 리비아 사태 등 대외악재로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부각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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