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수 금천구청장이 다문화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함께하는 민속풍속 정월대보름을 맞아 16일 오후 3시 구청 앞 광장에서 '다문화 · 외국인 가족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 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가 '사랑의 쌀' 240포(10kg)을 후원해 이루어진 것으로 각동주민센터 차량을 이용해 지원대상 가정에 배부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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