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팬엔터테인먼트는 MBC와 월화드라마 '짝패'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8억6400만원으로 제작횟수는 총 32회다. 이는 2009년 기준 팬엔터테인먼트 매출액의 43.34%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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