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통안입찰 부진, CD금리상승탓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통안91일물입찰이 부진했다. 지난주 2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에도 CD91일물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기준금리 인상을 염두에 두는 모습으로 보인다. 다만 기준금리대비 단기채권금리 가격 메리트를 고려할 때 추가상승은 제한될듯 싶다. 28일물 통안계정 물량은 적절한 수준으로 보인다. 환수요인이 특별히 많지 않은 반월이라 통안채 정도로 자금환수가 있어야 한다. 자금사정도 적수가 적절히 유지되며 소폭 잉여를 유지할것 같다.” 14일 자산운용사와 자금시장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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