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튀기지 않고 구운 도넛 출시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기름에 튀기지 않고 화덕에서 구워 만든 '오맘스 구운도넛'을 출시했다.100% 무농약 우리밀과 무항생제 인증 1등급 유정란으로 반죽한 제품으로, 스팀에 찌고 저온에서 익히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가 적어 원재료 고유의 담백한 맛을 유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합성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리얼 초콜릿으로 코팅해 자극적인 단맛에 길들여진 어린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전국 초록마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개당 1500원.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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