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브랜드 한율이 피부 속 기미까지 관리해주는 '한율 고결 미백'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이 제품은 기미 집중 개선을 위한 처방으로 백복령, 백과, 백지, 백작약, 백하수오 등 백의 기운을 간직한 5가지 한방 원료를 백미증법으로 가공한 '오백고'가 들어 있어 정체된 기의 순환을 돕고 맑은 진액을 보강해 깨끗한 피부로 재생시켜 주며, 매실을 훈증시켜 가공한 약재인 '오매'가 피부 세포 환경을 개선시켜 준다.100% 국내산 1등급 자연송이와 한방농축액 성분도 들어 있어 맑고 깨끗해진 피부에 촉촉함과 탄력을 더한다.스킨(150㎖, 4만7000원)과 에멀젼(100㎖, 4만8000원), 에센스(50㎖, 13만원), 크림(60㎖, 12만원), 선크림(70㎖, 4만원), 마스크(36㎖*6, 5만5000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