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소녀시대 서현이 6년 전 교복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노윤호와 서현이 함께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학교문집 공모전의 지면광고인 이 사진을 촬영할 당시 유노윤호는 동방신기로 데뷔한 뒤 2년차를 맞이하던 때이고 중학생이던 서현은 소녀시대로 데뷔하기 전 연습생이었다.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대중문화부 고경석 기자 ka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