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이 바레인에서 하수처리시설 건설 계약을 수주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 삼성엔지니어링과 아부다비파이낸셜서비스컴퍼니(ADFS) 투자사업부, 영국의 유나이티드유틸리티즈인터내셔널 컨소시움이 바레인 무하라크에 세워지는 하수처리종합시설 건설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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