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스 온라인' 인도네시아 수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넥슨의 1인칭 슈팅(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이 인도네시아에 수출됐다.넥슨(대표 서민)은 인도네시아 유력 게임 서비스 업체인 '메가수스(Megaxus)'와 '카스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007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카스 온라인'은 FPS의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는 밸브社의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원작으로 개발된 온라인 게임이다.이로써 '카스 온라인'은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 이번 인도네시아까지 총 5개국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넥슨은 '카스 온라인'의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연내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양한 게임 방식 등 콘텐츠 현지화 작업을 거쳐 선보일 계획이다.넥슨의 FPS 라이브개발을 총괄하는 곽용신 실장은 "인도네시아에서는 FPS 장르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카스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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