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경기회복, 환율하락, 황금연휴의 증가로 내국인 출국수요 견조한 증가세 유지-IT경기 턴어라운드와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의 해외시장에서의 선전, 한미 FTA로 인한 자동체 부품관세 철폐 등 항공화물 물동량 증가 전망◆ S-Oil - 정유시황 개선에 따른 큰 폭 실적 개선되었으며, 4월 이후 BTX 온산공장 증설효과 본격화 예상- 올해 역내 정유제품 수급개선의 실적개선 모멘텀 지속◆ STS반도체 - 비메모리 비중이 비교적 높아 메모리 업황의 침체 가운데에서도 지난해 4분기 및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필리핀 투자 등의 투자로 향후 큰 폭의 외형성장을 이루어 글로벌 후공정업체로 발돋움할 것이 기대됨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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