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 김성진 씨 단독 대표 체제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양옵틱스는 28일 공동대표였던 크리스토퍼 강의 사임으로 김성진 단독대표 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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