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와 경상북도 및 구미시가 28일 구미시청에서 액정표시장치(LCD) 모듈라인 증설과 행정지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사진 왼쪽)와 남유진 구미시장(사진 오른쪽), 김종식 LG디스플레이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사진 가운데)이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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