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뷔페 레스토랑 라세느(La Seine)가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리뉴얼 이전 오픈기념을 맞아 일반스테이크의 4배 크기인 카우보이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카우보이스테이크는 멕시코 국경 텍사스 카우보이들이 즐겨 먹었다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라세느는 오는 2월 10일까지 카우보이스테이크를 제공하며 주중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8명을 추첨해 프리미엄 LA갈비를 선물로 준다. 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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