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인천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23일 오후 6시4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다.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종일 인천 강화군에는 18.5㎝, 도심 지역엔 6㎝의 눈이 내렸으며 오후 7시 현재 모두 그친 상태다. 기상대는 간간히 약한 눈발이 날리겠지만 쌓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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