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안티에이징 크림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 탄력과 보습 관리에 중점을 둔 '이자녹스 X2D2 탄력파워 크림'과 '이자녹스 X2D2 세라마이드 100 크림'을 출시한다. 두 제품은 피부 노화의 척도가 되는 염색체 양 끝의 보호물질이 점차 짧아지면서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는 노벨상 수상 이론에 착안해 개발된 안티에이징 특화 제품.탄력파워 크림은 특허 성분과 탄력섬유 강화 인자가 피부 탄력을 되찾아 주며, 세라마이드 100 크림은 건조한 피부를 활성화시켜 최적의 보습 비율을 유지해 준다.각 제품은 50㎖ 용량이 8만원대.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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