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전문 쇼핑몰 다하누몰()은 설날을 앞두고 한우 선물세트를 최대 25%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불고기 세트(7만~12만원)와 명절 실속 세트(9만~16만원), 명품 세트(15만~26만원), 실속 곰탕 세트(2만9900원) 등을 20~25%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13일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2224-6831)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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