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삼정회계법인, 김교태 대표 선임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삼정KPMG그룹은 10일자로 김교태 부대표를 KPMG삼정회계법인 대표로 승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PMG 새너제이(San Jose)와 런던 사무소에서 근무하며 국제적 업무역량을 갖췄고 KPMG ASPAC 파이낸셜서비스 헤드(Haed)를 역임했다.김 대표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매각소위 위원, 국책은행경영평가 위원 등을 거쳤다.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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