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5일부터 설 아르바이트 직원을 모집한다.오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명품관 외에도 수원점, 센터시티, 타임월드, 진주점 역시 점포별로 각각 약 20~50명 선의 아르바이트 직원을 모집해 약 15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이며, 선물세트 접수, 배송 지원, 선물세트 배송 확인 서비스인 해피콜 서비스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급여는 식대 포함 6만원선(하루 8시간 근무 기준)으로, 점포별 업무별로 상이하다. 아르바이트 사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CS)기본 예절 교육을 시행한 후 현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문의: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02-3449-4403)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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